
최근 방영 중인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17기 옥순과 24기 광수의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과 실제 결혼설까지 퍼지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과연 이들의 결혼설은 사실일까요? 관련 내용을 자세히 정리해보았습니다.

17기 옥순,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17기 옥순은 이번 나솔사계에서 처음엔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했지만, 점차 활기를 찾아가며 방송의 중심 인물로 부상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남성 출연자들의 다대일 데이트에서 3표를 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죠. 옥순의 나이는 35세로 세종시에서 부모님의 가업인 흑염소 농장을 운영 중입니다. 연세대학교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유학, 토익 만점이라는 화려한 스펙을 갖췄지만, 이를 방송에서 자랑하지 않고 수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습니다.

24기 광수, 진심 어린 고백
24기 광수는 이번 방송에서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17기 옥순과의 러브라인이 주목받았는데요, 광수는 옥순에게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고 진심을 전하며,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두 사람은 산책을 함께하며 서로의 가치관, 결혼관을 공유했고, 광수는 최근 이직 후 결혼에 대한 생각이 더 구체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옥순 역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하며 두 사람의 호감이 점점 깊어지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달됐습니다.
결혼설의 출처와 근거
두 사람의 결혼설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작진'을 자처한 누리꾼이 올린 스포일러 글에서 시작됐습니다. 작성자는 '최종 커플 중 한 쌍은 결혼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는데, 이후 17기 옥순과 24기 광수가 그 커플로 지목되었습니다. 이어서 세종시에서 두 사람이 산책하는 목격담이 연달아 올라왔고, 옥순이 결혼정보업체 계정을 팔로우한 사실까지 알려지며 결혼설에 불이 붙었습니다.
결혼설에 대한 반박 의견도 존재
하지만 이 결혼설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산책 목격담 역시 손을 잡거나 친밀한 행동이 포착된 것이 아닌 단순한 '함께 걷는 모습'이었으며, 결혼정보업체 팔로우 역시 결혼을 고려하는 30대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나솔 제작진은 보통 결혼 소식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홍보해 프로그램 흥행을 돕는 편인데, 이번에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점도 결혼설의 신빙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광옥 커플, 현커일 가능성은?
오히려 두 사람은 현재 썸을 타는 단계 혹은 현커로 발전 중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실제로 두 번의 산책 목격담이 포착됐지만, 이를 제외하고는 뚜렷한 증거는 없는 상황입니다. 17기 옥순과 24기 광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방송 상황과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현재 나솔사계는 솔로민박 3일 차로, 최종 선택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프로그램 특성상 촬영 이후 현커가 이어지거나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 방송이 끝난 후 공개될 '애프터 스토리'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제작진이 아직 결혼설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후 특별편이나 추가 촬영에서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17기 옥순과 24기 광수의 결혼설은 현재로서는 '썸' 혹은 '현커' 단계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여러 정황과 목격담이 있지만,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는 상황입니다. 두 사람의 케미는 분명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방송을 통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시청자들은 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응원하며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나솔사계